#허위계산서 #부가세 #차명계좌 #계좌해명 요청 #세무조사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세무서 요청 시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세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의도하던 의도하고 했던
차명계좌, 현금영수증 미발행, #매출누락
#매입자료 구매등 편법과 불법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사업을 누가 세금을 다 내면서 하냐? 라는 반문이 놀라울 지경입니다.
제대로 세금을 내는것이 절세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문제가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알면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이러한 불법을 저지르기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러한 업체의 숫자가 많아 졌고
#탈세제보 나 #국세청시스템 의 발전으로
시기의 문제이지 빠져나가기란 불가능할정도로 세무행정은 발전 했습니다.
그 금액 따라서는 고발과 함께 법적인 책임까지 다 해야 하며
소위 말하는 바지 사장을 두고 사업을 했던
정기적으로 사업자 바꾸기
폐업을 한 지 수년이 지났더라 하더라도
문제가 있다면 잊고 있을때 해명이나 조사 통지서가 날아 올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세무조사 행정은 전세계 상위로
수많은 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절대 빠져 나가지 못 합니다.
과거에는 시스템이나 행정적 한계가 있어서 못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 난 30년 동안 단 한번도 세무서에서 우편 한 번 안 받았어!' 라고
큰 소리 치던 노 사장님께서
얼마전 세무 조사관 5명의 방문을 통해 조사 통지및 #예치조사 를 받고
눈물로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격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감정의 호소가 먹히지 않겠죠.
공무를 집행하는 조사관들도 내부의 감사와 시스템으로 관리를 받습니다.
절대 전관예우나 세무행정의 불공평은 있을수 없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일탈로 인한 봐주기나 뇌물을 받았다면
그 세무공무원도 국세청이나 조사행정을
절대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 입니까?
AI가 검토하고 적발하는 시대입니다.
수억만개의 자료들을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돌아 가고 있습니다.
오희려 한 번도 세무조사나 정기조사를 받지 않았다면
더 점검 하고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동안 안 받았으니 받을 수 있는 확율이 높아 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