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사업자 세무의 모든것.
부동산 임대업 꼭 확인하고 챙겨보세요.
흔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경영주분들
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세무
조사라고 말할것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벌어
놓은 재산을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도 있을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전혀 그것을 예상하지 못한 커다란 금액을
갑자기 뒤통수를 당하듯이 따로 기한내에
납부를 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란 것을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임대업세무조사를 받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수입금액의 누락입니다.
이것은 월세만 받고 있으면서도 사실과
달리 보증금만을 받았다는 계약서를 거짓
작성 및 신고를 하는 경우와 보증금이나
임대료를 사실과 다르게 낮추어서 계약서를
따로 거짓작성을 한다거나 신고를 하는 것
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위와같은 해당할때
임차인이 간이과세자이거나 면세자업자인
경우에는 이러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간이과세자나 면세자업자는 따로
세금계산서를 따로 받아도 되지 않아도
됩니다.
두번째로 가공경비의 계상입니다.
이는 사업과 관련이 없는 비용을 장부에
따로 작성하고 가족 또는 지인을 통하여
인건비를 거짓으로 장부에 반영합니다.
그리고 사적으로 사용을 한 지출내역을
장부에 반영을 하는 경우를 일컫는것이지요.
위와같은 사항들을 확인하기위해 성실신고
확인제도를 도입하였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과세관청의 전산망 발달로 하여 조세탈루
점검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번째로 불투명한 자금출처입니다.
이것은 임대엄에 사용되고 있는 부동산
취득자금이 불투명할때 임대업세무조사를
받으실 확률이 매우 높게 되는데요. 이때,
임대주가 건물을 취득을 할때 경제적인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갑작스럽게
건물취득을 하였다거나 혹은 자금의 흐름을
추적한 결과 친족으로부터 증여를 받은것이
확인되었을 경우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따로 임대업세무조사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임대엄 사업자가 최대한 확인을 해봐야할
부분입니다.
첫번째로 계약서 빛 신고서를
체크를 해봐야 할 점입니다. 이것은 사실과
다를 수 있는 계약서작성으로 세무조사를
따로 받을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점인데요.
이게 현지 작성된 계약서
들이 세무상 문제점들이 발생을 할수가
있는지의 여부확인을 항상 검토를 하셔야
하는 점입니다.
또한 세금계산서가 항상 제대로 발행을
하고 있는지 항상 체크를 하셔야 하는 점이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기타 세무프로그램을
통하여 신고를 할때 아주 가끔씩 전송이 안
되어서 세금계산서가 간혹 누락이 되는 경
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업용 계좌
등록을 누락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하며,
따로 부가세 신고를 할 때에도 부가가치세
법에 따라서 적법하게 신고하고 있는지를
검토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두번째로 체계적인 증빙관리 및 장부정리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에 바라볼
때 인정되는 영수증 등을 기록보관을 하여
따로 관리를 하는 체계각 잘 잡혀있는지도
함께 체크를 하셔야 할것입니다.
이에 만약
장부정리가 잘 정리가 되어 있다면 나중에
소명 및 대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양도세와 증여세 부분, 법인
전환 검토, 공동임사업자의 실익 등으로부터
관련하여 세무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본인앞에 임대업세무조사로
인하여 고충을 겪고 계신 분들은 하루빨리
전문적인 곳에서 사전대비 및 대응을 해야
옳은 자세라고 판단되는데요.
그러한 대비를
어디서 하셔야 할지 걱정되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적인
상담신청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의 : 028670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