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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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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스
해외에서 살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얼떨결에 말도 통하지 않는 쌩뚱맞은 나라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해외살이의 환상과 현실,그 사이 어딘가의 제 삶에 대해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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