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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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arton 대표 박제연
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어린 시절 반려견과의 이별이 슬퍼 다신 안 키우겠다 다짐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아이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기록하며
슬픔을 다스려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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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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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다정한 글을 쓰고 싶어요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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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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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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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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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웁니다
여러 회사에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해 왔습니다. 지금은 반려 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핏펫에서 제품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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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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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블리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하며 살고 싶은, 세상을 알아가도 순수하길 바라는, 30대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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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자아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