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by 로다온

너를 보고 싶은 밤

너를 눌러

마치 너의 맘을 보여주듯 고요한 밤

미친 듯 요동치는 내 맘을 너는 알까


늦은 후회일까

늦은 보고픔일까

늦기만 한 마음일까


변하지 않는다던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채

지금 멀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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