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랑의 기억은조용히 내 안에 머물러눈물과 웃음을 함께 남겼지만이제는 조금 따뜻한 빛이 되어나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아픔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그 깊은 자리엔나만의 숨결과 온기가 자라새로운 하루를 맞을 힘이 생긴다.
그리고 마음 한켠,조심스레 자리 잡은 작은 기대다시 사랑이 찾아와도담담히, 그러나 따뜻하게맞이할 준비를 한다.
요리에 관심이 많고 음식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삶을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