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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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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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디자인스토리
브랜드 디자인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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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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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마주치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파헤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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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IT 아웃소싱 중개 및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쏘싱'입니다. 의뢰인(스타트업)과 작업자(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를 위해 글을 씁니다. 매우 중요한 고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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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link
디자이너를 위한 선별제 포트폴리오인 윌링크입니다.
저희의 궁극적 목표는 실력있는 디자이너들과 함께 더 나은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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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tta
Ex-상하이 외노자->현) 방탕한 꿈 꾸는 할일 많은 백수Everybody's youth is a dream, a form of chemical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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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Gray
질병의 사회적 원인에 대해 연구하고, 저소득국가의 보건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파리 유학생입니다. 문의메일주소 : jw.jeong50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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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씨
음식과 술, 여행과 음악이 차고 넘치는 삶과 놂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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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