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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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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배꼽
어쩌다 오게된 타지에서 사는 느낌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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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 북극에 도착한 황제펭귄
기록하고 싶은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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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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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고려대 지리교육과 졸업 •중개법인 10년 근무 •자산관리업체 外 운영 <글의 주제> 1.부자아빠되기 2.아빠표영어 3.아빠육아•아빠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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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젤리
현재 배우자 해외발령 휴직중으로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네, 일명 주재원 와이프죠. 누군가의 와이프가 아닌 "나답게" 지내기 위한 일상과 독일/한국사회의 단면들을 그려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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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람
자연 속 생명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의미를 찾아 재미있는 삶을 꿈꾸는 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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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공여사
만보 걷고 책 읽고 글을 씁니다. 제가 누군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제야 호기심을 갖고 탐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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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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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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