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루꼴라 꽃
무꽃처럼 흰색의 십자 모양
꽃을 피운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와일드 루꼴라 씨를 사 와
화분에 뿌려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웠는데
이번에는 흰 꽃이 아니라
노란 예쁜 꽃입니다.
모양도 조금 다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겨울이 되어도
발코니 꽃밭에서 꽃을 피웁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고 귀엽습니다.
더욱이 작은 씨를 심어
잎이 나고 자라서
이 겨울까지 꽃을 피우고 있는
이 녀석이 참 대견합니다.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100mm, ƒ/3.5, 1/100s, IS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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