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엔
교회 예배 시간에
고 3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회가 잠시 있었습니다.
고등부 학생들이
선배들에게 들려준 찬양이 참 좋아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실은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는
큰 힘이 됩니다.
아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혼자 걸어왔다고 생각했지만,
보이지는 않았어도
제 옆에는
주님이 함께 걷고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예람워십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https://500px.com/photo/1103737964/a-poem-of-autumn-7-by-yong-ki-park
#시가_되는_가을날 #노루오줌 #혼자_걷지_않을_거예요 #찬양 #2024년_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