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네시아 Echinacea
잠든 정원 속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존재가 있다면,
그건 아마도 한 송이 꽃일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 마음에도 그런 꽃이 하나씩 피어나길 바라며,
막 피어나는 에키네시아 한 송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위에 지친 나날이지만
매일 아침을 또 시작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아직 말 하지 못한 속마음이나
부르지 못한 노래를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조용히 아침을 여는
에키네시아 꽃 봉오리를 보며
여린 아름다움과
자연의 섬세함을 느낍니다.
AI에게 사진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Max Richter의
"On the Nature of Daylight" (피아노 버전)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마음 속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느낌이
사진과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rVN1B-tUpgs?si=zf0ZCbyyM1ASry_Q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3:1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the heavens" is from Ecclesiastes 3:1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sleep_in_the_garden #에키네시아 #개화 #하루의_시작 #하나님의_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