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Sun flower
한여름의 무더위를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화시킨
해바라기
빈센트 반고흐의
해바라기가 생각납니다.
1888년 아를에서 고갱과 공동생활을 위해
'노란 집'의 내부를 장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는 여러 점의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를의 해바라기" 시리즈로 불리는
고흐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고흐가 좋아했던 노란 물감을
많이 사용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는 1809년에 처음 제조된 크롬 옐로와
1820년에 처음 만들어진
카드뮴 옐로라는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네덜란드와 벨기에 과학자들이
2년간 X레이 장비를 이용해
고흐의 '해바라기'를 분석한 결과
그림 속의 노란 꽃잎과 줄기가
올리브 갈색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크롬 성분이 들어있는 노란색 물감이
빛에 노출되면 색이 쉽게 바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사람들이 만든 물감으로 칠한 해바라기는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퇴색해 갑니다.
하지만
매년 피었다 스러지고
또 다음 해면 다시 피어나는
들판이나 정원 한 구석의
해바라기꽃은
늘 바래지 않는 황금빛으로
한여름을 물들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8 (개역개정)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endures forever.
- Isaiah 40:8 (NIV)
Pentax K-1
Pentax smc PENTAX-D FA 100mm f/2.8 WR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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