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Tulip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꽃으로 핀다
아니
기다림은
이미 봄이다
아직은 겨울느낌입니다.
하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엔
꽃이 핍니다.
연분홍 튤립 한 송이를
가장 아름다울 봄날의
초상화처럼
사진에 담아봅니다.
정말 따뜻한 얼굴로 다가와
봄 인사를 전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3개월간의 겨울을
따스하게 해 준다'는
일본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말을 건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심지어 그런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더 쉽다.
작은 도움을 베풀고서
감사 인사를 받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비록 문을 잡아 주는 것이나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작은 도움이라도 말이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이런 작은 친절을
잊을 때가 무척 많다."
- 린다 피콘 <긍정의 한 줄> 중
오늘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긍정의 한마디를 한다면
마음속에
봄이 성큼 올지도 모릅니다.
#봄소식 #튤립 #친절 #긍정의_한_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