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2026-7

튤립 Tulip

by 박용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꽃으로 핀다


아니

기다림은

이미 봄이다



아직은 겨울느낌입니다.

하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엔

꽃이 핍니다.


연분홍 튤립 한 송이를

가장 아름다울 봄날의

초상화처럼

사진에 담아봅니다.


정말 따뜻한 얼굴로 다가와

봄 인사를 전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3개월간의 겨울을

따스하게 해 준다'는

일본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말을 건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심지어 그런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것보다 더 쉽다.
작은 도움을 베풀고서
감사 인사를 받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비록 문을 잡아 주는 것이나
쓰레기를 줍는 것처럼
작은 도움이라도 말이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이런 작은 친절을
잊을 때가 무척 많다."

- 린다 피콘 <긍정의 한 줄> 중


오늘은 이렇게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거나

긍정의 한마디를 한다면

마음속에

봄이 성큼 올지도 모릅니다.



#봄소식 #튤립 #친절 #긍정의_한_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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