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옥매
외손녀를 수영장에 데려다 주고 기다리는 사이자동차에서 카메라를 꺼내 들고잠시 근처의 동네 산책을 했습니다.
아름다움 속에 슬픔을 간직한 꽃이 되었네요.
여름에 열릴 붉은 열매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청연(靑涓), 사진과 글로 공감하고 싶은 과학자, 과학칼럼니스트, 꽃 사진 사진작가, 포토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