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네시아-1
6월엔 에키네시아가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깃털 관처럼 느껴집니다.
어디에선가
그들의 북소리와 함성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오래전 보았던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에서
인디언과의 전쟁을 하던 그가
인디언에 매료되어
인디언들과 함께 살기로 한 이야기입니다.
‘늑대와 춤을’은 수우족이
그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우리에게 낯선 풍경과
그가 인디언에 동화되어
인디언이 되어가는
백인들의 관점이 아닌
인디언의 관점에서 쓰여진 스토리가 새로웠습니다.
인디언 여인 ‘주먹 쥐고 일어서’와의
사랑이야기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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