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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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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ized
when you find something very special, protect yourself from wha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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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너무 행복할때나 너무 불안할 때 글이 쓰고싶다. 그것이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읽지 않을까 하며 관심 받고 싶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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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창작자 에세이<이상주의자>, 브런치북 연재로 집사와 반려묘 상황극 <묘생입니다만1.2>,인간관계와 내면치유, 사랑철학에 대한 산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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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 clou
-그냥 직장인 -한때 문학소년 -마음은 늘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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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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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긍정의 비밀을 알고 있다
수채화를 그리고 시를 쓰고, 한 때 시로써 등단을 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독자와 소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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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
침 놓고 글 쓰고 사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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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글작가
여행좋아하고 캠핑은 더 좋아합니다. 맛있는 음식먹고 배가부를때면 감성적인 글을 적습니다. 이름시라는 장르로 약 5,000명의 이름으로 시를 적었습니다. 이름시는 지금도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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