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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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나다움을 고민하는 천방지축 MZ세대] 내 맘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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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당신과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생각과 느낌이 궁금하신 당신을 제 세계에 초대합니다. 캐나다 위니펙에서 미지의 이 쪽 세상 이야기를 글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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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네바
한국에서 지극히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도전하게 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든게 익숙했던 한국을 벗어나 모든게 새로운 캐나다에서 겪은 일들과 감정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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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너머
5년차 영국 생활, 시트콤같던 지난 생활을 써내려갑니다. 또 영국에서 취업 준비로 바쁜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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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J
해외살이가 취미인 프로이방인. 유년시절은 아프리카 토고에서 보내고, 중국 3년, 필리핀 살이 3년을 거쳐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막차에 탑승해 캐나다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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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한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디자인 매니저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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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
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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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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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스
취업을 해야 할 나이, 워킹홀리데이를 왔습니다. 이곳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기록해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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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