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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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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윙
퇴사 후 영국유학, 엔지니어. 현재 영국에 거주하며 이곳저곳 세상을 탐험하며 기록을 하는 새내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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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영국 틱톡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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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ita
중증 ADHD인 서울대생입니다. ADHD로 망가졌던 삶의 궤적과 그를 극복해 살아가는 삶의 흔적을 남기려 합니다. 현재 본과 임에도 괴로움 없는 행복한 삶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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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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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나다움을 고민하는 천방지축 MZ세대] 내 맘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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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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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네바
캐나다에서 호주로 이사 온 워홀러/프리랜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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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너머
이제서야 뭔가 이것저것 만져보고 시도해보는 중인, 영국 박사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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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J
해외살이가 취미인 프로이방인. 유년시절은 아프리카 토고에서 보내고, 중국 3년, 필리핀 살이 3년을 거쳐 지금은 워킹홀리데이 막차에 탑승해 캐나다 살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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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한국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디자인 매니저 그리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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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
보다시피 아주 산만합니다. 관심사도,주제도 들쑥날쑥이에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생긴걸요. 저도 어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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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SN 변 호 사 님
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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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더스
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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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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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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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
뇌병변 중증 장애 (경직성 하지마비)를 가지고 있지만 2022년 9월부터 홀로 영국에 유학해 세계사와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는 중인, 이루고 싶은 게 많은 20대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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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킴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인 이민 법무사로서 먹고 사는 아저씨. 딱딱한 이민 칼럼 위주의 글만 잘 쓰는 재미없는 사람. 근데 욕심은 많아서 재밌는 글을 더 재밌게 쓰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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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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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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