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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의 만남
'법과의 만남'의 브런치입니다. 난해한 문장과 자주 쓰지 않는 용어로 가득한 법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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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금
소금 한 알의 강렬한 짠맛을 좋아한다. 소금처럼 매일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쓰고, 나만의 분명한 맛을 내며 살기로 다짐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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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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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연
바다 위 시절 <나는 크루즈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씁니다. @jayeon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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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단독주택 설계에 매진하고 있는 건축사이며 집다운 집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글로 써서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수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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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글을 쓰는 민성식입니다
<빌딩투자시크릿> <부자의 계산법> <한국부자들의 오피스 빌딩 투자법> <부동산 직업의 세계와 취업의 모든 것> 등 직장을 다니면서 상업용 부동산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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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전략, 혁신, 통찰을 생각합니다.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투자자, 출간작가이자 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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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는 비바미신발 사장
국제 정치 경제가 무역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국제 무역과 남북교역에 관한 책이 출간됩니다. 걷기와 건강에 대한 신발과 글도 씁니다. viv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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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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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달하
벨기에에 살고있는 9년차 외국인. 빨간 머리의 남편과 아들 딸을 키우며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나의 소소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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