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부~
발표는 끝났다. 부경 포토제닉 타임이다. '리'조 모둠원과 밖으로 나간다. 사방에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독사진도 단체사진도 좋았다. 핑크빛으로 물든 캠퍼스는 어둠속에서도 화사하다. 어디를 배경해봐도 포토존이다.
<기분다스리기>를 읽어가며 인지치료를 감각하고 있다. 상황, 기분, 자동적사고, 뜨거운 사고를 지지하는 증거, 지지하지 않는 증거, 새로운/균형잡힌 사고, 기분 재평가 순으로 사고기록지를 작성한다. 서로 나누면서 배운다.
캠퍼스 울타리 근처 커피숍은 우리 모둠 아지트가 됐다. 한켠에 자리 잡는다. 각자 기록한 사고기록지를 펼친다. 우리 모두 어린시절부터 가져 온 스키마(도식)는 '자동적 사고'를 유발~~ 현재 상황과 사건을 해석하고 추론한다.
사고기록지 작성은 이러한 사고 패턴을 파악하는 일이다. 이 패턴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행동적 개입을 이용하기에 인지행동치료(CBT)라고 불린다.
자연스레 통찰이 온다. '학습과 인식'은 점진적 현상이 아니다. '결정적인 통찰의 순간에 달성!'됨 을 깊이 공감하는 저녁이다.@
#이상심리학 #생각을보다 #통찰력 #행동으로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