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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날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봅니다. 이런저런 생각들,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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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햇님
작은 출판사를 찬찬히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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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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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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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룽지
여행에 대한 로망으로 살았던 사람. 현재는 문학의 바다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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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니카
세모녀(로사맘과 모니카, 루칠라 두 딸)의 유럽, 아시아 등지의 여행, 가톨릭 성지 순례 이야기 그리고 여행지마다 감성을 담은 예모니카(큰딸)의 작은 이야기와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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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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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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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아가며 재미를 느낍니다. 자연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가끔 즐기는 낮잠, 해질녘 산책, 배움 그리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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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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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호흡이 짧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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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촌자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기록되어야 하고 기록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통해 여행을 보고 여행을 통해 삶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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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훈
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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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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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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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전직 기자. 핀란드로 이주 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핀란드 소식을 뉴스로 전하기도 하고 글도 쓰고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하게 살고있는 시민.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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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채도운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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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굿북
http://www.thegood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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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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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mi
통번역사, 채식주의자, 경미한 활자 중독증, 무엇보다, 당신의 온건한 비극에 공감하는 프로예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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