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30명
중년여자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뜬구름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 를 펴냈습니다.
제이조이일상의 운율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 국제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전직 크루즈승무원, 엄마, 작가, 영어강사이자 초보사장.
김글리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나작가읽고 쓰며, 웃고 사랑한다. 종종 떠난다.- Pen 잡은 루이스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승예에어프랑스 기내통역원으로 일하던 시절, 제 머릿속엔 프랑스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승무원으로 네덜란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곽미성파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삶", "외로워서 배고픈 사람들의 식탁",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를 썼습니다.
사유이성의 비관주의, 의지의 낙관주의
혜성긴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기억을 되짚어 기록하고, 기록을 곱씹어 추억합니다. 기고 문의는 메일로 연락 주세요:) sung153@hanmail.net
AMARANTH<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롱쇼츠금융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구독경제 101> <사이드 허슬러>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를 썼습니다.
임효진록산(錄産), 기록(錄)으로 생산(産)하는 출판편집자. 우울증과 동거하는 귀촌생활자.
이주명여행과 촬영과 쓰기를 좋아합니다. 어설프지만 여행기를 담은 책도 내었습니다. 지금은 듬성듬성 씁니다.
이시용인터뷰 전문 출판사 <더퍼슨스> 편집장. 사람, 꿈, 직업, 가치관, 철학에 대해 인터뷰하고 글을 씁니다. 퀀트 투자 전략을 코딩으로 강의합니다.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온더로드“단 하루 시간이 주어진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온더로드와 새롭게 떠나는 여행,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
이소소음악을 하고 글을 씁니다.
네딸랜드꿈이 있는 시선과 연약한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울림소리를 냅니다. 장애아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네딸래미 엄마의 눈으로 삶을 여행합니다. 내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을 기뻐합니다.
mysuper따뜻한 이야기와 소소한 문장들이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잔잔김춘['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어학사전) 온전히 내 작업을 표현하고 있다.그림과 자연과 살으리랏다가 소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