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음식을 할 때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간을 맞추는 일인데요.
중요한만큼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소금이 조금만 적게 들어가면 뭔가 밍밍하고,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죠.
이처럼 우리 인생에도 잘 조절해야 할 게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욕심이 너무 없어도 삶에 동기 부여가 안 되고,
너무 많으면 꼭 탈이 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뭐든 균형을 잘 맞추는 게 중요한데...
소금은 저울로 잴 수나 있지,
욕심은 개량하기도 힘들죠.
어떤 책에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음식에 소금을 집어넣으면 간이 맞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소금에 음식을 넣으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너무 짜서 못 쓸 인생이 되지 않도록
욕심이나 욕망을 좀 내려놓는 연습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