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

by 글쟁이예나

우리는 새것에 열광하잖아요?

새 옷, 새 신발, 새 가방 등등...


근데 분명 새것인데 별 감흥이 없는 것도 있죠.

새 날! 새로 밝은 오늘.


심지어 어제와 별반 다름없는 하루를

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가끔은 버겁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왕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날이라면

좀 더 기분 좋게 보내야겠다.


어제 아무리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오늘은 새 날이고, 내 삶도 리셋이 된 셈이니까요~


그러니 지난 일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그저 오늘 이 순간에 충실하자!


이렇게 마음먹으니 하루를 잘 살아낼 힘이

막 솟아나는 거 같더라고요.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고

뜻밖의 좋은 일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조금은 설레게 시작해도 되겠다.


지난 시간에 빠져 허우적대는 건 최소화하고

다가올 시간에는 최대한 희망을 걸어본다면

삶이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새롭게 주어진 오늘을 후회 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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