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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생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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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영 Dec 03. 2020

취미가 생겼다.

취미생활하려고 베이킹 책을 샀다.

만든 쿠키가 너무 맛이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스콘에 도전했는데 맛있다.

재료의 차이는 베이킹파우더뿐인데 역시 화학 가루가 들어가야 맛이 나는건가!






밤에 누워서 

아이유가 부른 <나의 옛날 이야기>를 연속해서 들었다.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하다.

이렇게 시간이,나의 젊은 시간들이 가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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