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선택하신 사람을 당신께 가까이 오게하실 것이다.(민수기16,5)
사람은 누구나 모가 난 부분과 가시가 있어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찔릴 염려 없이 안전하다.
그래서 서로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찌르고
또 찔려 상처를 내는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모가 난 부분이 부딪히고
깎이면서 둥글둥글해진다.
가시 길이만큼 서로를 위한 적당한
배려의 거리 또한 발견해 간다.
그래서 인간관계는 상처의 고통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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