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혜롭다면 너를 위해 지혜로운 것이다. (잠언9,12)
타인을 미워하며 괴롭힐 생각을 품을 때
자기가 가장 먼저 악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남에게 악을 베푸는 사람은
이미 자신의 마음과 삶 안에 악을 베푼 것이다.
남에게 선을 베푸는 행위도 이와 같다.
타인에게 용서와 사랑을 베풀 때
자기가 가장 먼저 선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자신의 정신과 마음의 고통을
다른 원인으로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선이든 악이든 남에게 베푸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베푸는 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