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은올바른길을걸었으며 젊은시절부터 지혜를찾아다녔다.(집회서 51,15)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모습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실패할까 봐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모습이 부끄러운 것이다.
고백했다가 차이는 모습은 불쌍한 것이 아니다.
차인 후 관계가 어색해 질까 봐 고백조차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떠나보내는 모습이 불쌍한 것이다.
정직하게 살면서 가난한 것은 수치스러운 게 아니다.
가난한 것이 수치스러워 사기치며 사는 것이
수치스러운 것이다.
이처럼 무엇이 부끄럽고 불쌍하고 수치스러운 것인지
올바로 깨달아 행복해지는 일이 바로 삶의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