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03 / 01 수요일. 날씨 : 맑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루카복음3,8) (마태복음 7,2)

by 이은영


천국과 지옥은 특정 종교의 세례를 받았느냐에 따라
죽어서 심판받고 이동하는 공간이 아니다.

신의 사랑과 자비는 특정 종교의 울타리 안에 가두어
자신들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에 따른 회개와 세례는
신의 형상 그 존재 유무에 관한 믿음의 논쟁이 아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부터 참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함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천국이란 그 순수한 믿음과 고백을 바탕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말씀을 기쁘게 실천하여 이 땅에서부터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지금 이 순간의 구원 사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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