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루카복음3,8) (마태복음 7,2)
천국과 지옥은 특정 종교의 세례를 받았느냐에 따라
죽어서 심판받고 이동하는 공간이 아니다.
신의 사랑과 자비는 특정 종교의 울타리 안에 가두어
자신들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에 따른 회개와 세례는
신의 형상 그 존재 유무에 관한 믿음의 논쟁이 아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부터 참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사랑의 마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함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천국이란 그 순수한 믿음과 고백을 바탕으로 잘못을 회개하고
말씀을 기쁘게 실천하여 이 땅에서부터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지금 이 순간의 구원 사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