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동정하고형제처럼사랑하고자비를베풀며 겸손한사람이되십시오.(1베드3,8)
비행기를 타고 창밖을 내려다보면
저 높은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높은 산과
빌딩도 낮은 들판의 잡초와 돌멩이도
모두가 한낱 작은 점에 불과해진다.
하늘 아래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높고 낮음, 선하고 악함, 잘나고 못나고는
어리석은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일 뿐
신의 시선에서는 모두가 똑같이
용서를 청해야 할 죄인이고 사랑이 필요한
외로운 존재들이다.
서로의 잣대에 견주어 착한 척,
잘난 척해 보아도 진리 앞에서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겸손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