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육신의병이계기가되어여러분에게처음으로복음을전하게되었습니다(갈라4,13)
신은 끊임없이 우주 만물을 통해
진리의 지혜를 들려준다.
자연 현상을 통해,
주변 경치를 통해,
이웃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사건을 통해,
우연히 읽은 글귀를 통해,
시련 속 내면의 소리를 통해,
조용히 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보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어둠의 침묵 속에 방황할 뿐이다.
반면, 진리를 믿고 따르기 시작하면
어둠 속 방황의 경험은 복음의 귀한 자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