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피하듯 죄를피하여라.죄에 다가서면 그것이 너를 물것이다(집회21,2
인간이 죄를 지어 신이 벌을 주고 지옥에 보낸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진리를 따르지 않는 죄, 다시 말해 자신을 스스로 불행하게 만드는 죄는그 자체가 자신에게 내리는 벌이기 때문에인간의 영혼을 죽이고 마음속 평온을 빼앗아 간다.
증오는 복수를 낳고 복수는 자기 파멸을 낳는다. | 억울해 죽을 것 같은 나의 마음을 헤아려 용서하지 말라고 말해주는 이는 없었다. 세상은 행복해지려면 용서하고 과거의 아픔은 잊어야 한다는 ‘인생 지침 이십팔장’에 적힌 말을 낭독할
https://brunch.co.kr/@yoconisoma/20
"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