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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12 / 31 월요일. 날씨 : 맑음

by 이은영


자신의 개성을 당당히 드러내며
빛을 향해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인간이 갈 수 있는 가장 거룩한 길이다.

그러므로 다른 누군가가 되려 하지 말고,
자신의 개성과 꿈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태중에서부터
우리 자신이 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예레미야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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