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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 04 수요일. 날씨 : 온화함

저마다 환경이 다르니깐 당연해

by 이은영


누구나 빈 손으로 태어나 바닥부터 시작한다.
단지 시작하는 바닥의 높이가 다를 뿐이다.

누군가 원망의 소리를 쏟아낸다면 원인은 하나다.
자신의 바닥에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여전히 모르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ey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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