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핵심은 어떻게 시작할까 보다 어떻게 지켜갈까이다.
곁에 있을 때 잘 해줘야지
마음먹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로부터 그런 사랑을 받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상처 주는 말보다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나서
후회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잊지 말자.
오늘의 좋고 나쁜 기억은
미래의 또 다른 추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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