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017- 01 / 16 월요일. 날씨 : 꽁꽁추위

자아 성찰하며 기도할 수 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 자신을 망칠 수 없다.

by 이은영


내 안에 악마의 근성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용서를 후자는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여,
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만든다.

결국 인간이 진리 안에 머물고자 할 때면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랑의 사람으로 성장할 따름이다.




& 함께 보면 좋은 '신이 들려준 이야기'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ey032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17- 01 / 15 일요일. 날씨 : 화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