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성찰하며 기도할 수 있는 한 그 누구도 우리 자신을 망칠 수 없다.
내 안에 악마의 근성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드는 사람이 있다.
전자는 용서를 후자는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여,
신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만든다.
결국 인간이 진리 안에 머물고자 할 때면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랑의 사람으로 성장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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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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