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이 땅에서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다.
상대방이 나에게 베풀어 주었던 사랑보다
내가 상대방에게 베푼 것에만 집중할 때,
신에게 지금까지 받은 은총보다
아직까지 받지 못한 바람에 집중할 때,
서운함을 넘어 관계의 단절까지도 가능하다.
지옥의 원망과 천국의 감사는
어느 부분에 집중하고 사느냐에 따른
사소한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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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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