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야 좀 놀다올께
일하다가 문제가 안풀려서 제미나이에게 쉬고 오겠다고 하고 서점에 왔다. 농땡이 피기는 서점이 최고다.
근래에 관심있는 책에 대한 주제가 많이 변했다. 갈수록 자연과 생명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책 제목이 Thirst. In search of fresh water 다. 우리는 물을 당연한 것으로 취급하지만, 아마도 우리 삶에서 물이 가장 큰 미스테리일 것이라고 한다.
이런 책을 보면 왠지 아름다운 브랜드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2년여 전에 읽었던 반가운 책. 하루키 무라카미의 달리기를 말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의 가운데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이제는 The Thinking Machine 의 시대다.
서점은 잠시만 놀아도 많은 영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