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요가하자의 시작

나의 시작

요가하자의 시작

2019년 봄 

마음이 무척 힘든 시기를 지나서 내린 결론이 요가였고.

큰맘 먹고 다시 요가 ttc도 듣게 됐다.

요가에 말그대로 환장한 시간들이 있었고

그 여름 어깨를 다치고 두달간 요가를 쉬어야 했던 시기에 

나의 요가 욕구를 채우기 위해 ㅋㅋㅋ

그리기 시작했던  나의  요가그림들 

2020년부터는 조금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달렸다.

그러다 한달전 인스타그램이 해킹당했고.

오랜 고민을 했는데..새로운 정착지로 브런치를 골랐다.

휴. 잘한 선택일까?

샨티샨티

https://www.instagram.com/yogahaz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