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하여
만약,
조금은 더 지혜롭거나, 조금은 덜 후회스럽게 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요령이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욕망을 앞세우기보다,
잃어서는 안 되는 가치들을 되새김질하는 것이 아닐까.
만약 진심을 다해 아로새기다 보면,
건강한 삶에 요구되는 마음과 태도가 자연히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을까.
조금은 힘을 덜 들이고 살아간다는 건 꽤나 무거운 사유의 결실 일지 모르겠다.
무겁게 생각하고, 가볍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