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가치에 대하여
머리로는 만남의 끝이 이별임을 알지만, 마음은 늘 이별 앞에 단단해지지 못한다.
이젠 고할 곳 없는 느즈막한 마지막 안녕은 마음 속에 황망함과, 쓸쓸함 그리고 먹먹함을 남겼다.
무겁게 생각하고, 가볍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