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음일기

마지막 안녕.

하루의 가치에 대하여

by 정영신


머리로는 만남의 끝이 이별임을 알지만, 마음은 늘 이별 앞에 단단해지지 못한다.


이젠 고할 곳 없는 느즈막한 마지막 안녕은 마음 속에 황망함과, 쓸쓸함 그리고 먹먹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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