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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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는 택시기사 삶의 끝자락에서 도시를 떠나 시골 택시기사가 되었고 다를 것 같았던 삶은 어차피 도긴개긴이다 모 별수있나 일단 살아야지
조헌주 시인/ 인문학 강사/ 청소년 행복 테라피스트. 고전, 인문, 철학, 청소년과 관련한 에세이와 시를 쓰고 강의를 합니다.
이현우 행복학 강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서사로 풀어내는 심리상담학자입니다. 말이 사라졌던 사람들, 감정을 외면했던 시간 위에 이야기를 놓습니다.
박영희 시 쓰는 사람입니다. 여행도 좋아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 마음을 잘 빼앗깁니다.
샤이니 샤이니 (따스한 선희) 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
시니어더크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빈자리에서, 기억과 그리움, 작고도 소중한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옮깁니다. 삶은 여전히 계속 되기에, 서툴지만 매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명랑낙타 떠난 이들을 그리워 하며 '다시 쓰는 부고(訃告)'입니다
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연이동산 연이동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에 따듯한 공감글을 통해 주변이웃님들과 소통하며 글과 그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서옹 은퇴 후의 삶을 살아가며, 책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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