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눈에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내 안에 존재하는 마음. 일상 속에 하루에도 수없이 변하는 내 마음. 내것인듯 내것 아닌 내 마음. 이런 마음에대한 소소한 생각의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