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늘 기쁜 일만 있겠어

by 해안
별이눈 지금 덥다냥

이 모습을 다시 보는 게 이리 감동일 줄이야 ㅎㅎ


서먹했던 관계를 다시 붙이기

별이의 외출 이슈가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하룻밤 외박.



가끔 느끼지만. 상남자 별이의 인생에 짧은 몇 년 동안 고양이로서는 조금 큰 정도의 일생의 이슈랄까.



너희 둘이 다시 마주하고 으르렁 거리지 않는 걸 보니 이제 내 마음이 편안해 >. <



본인에겐 가장 길었을 시간을 잘 견디주고, 일상을 잘 되찾고 있는 겁 많은 큰 고양이씨.

나의 흰 고양이 :)


집이 젤 좋아냥


다음번엔 그의 첫 외박 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놀러 온 이모가 12시가 되어도 가지 않자, 참다 참다 그녀의 맞은편 서랍장에 올라가 그녀를 정면으로 마주한 체. 불편함을 피력 중인 둘째 그녀.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내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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