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l의 매일 기록하기 2021년 1월 16일 토요일
운이라는 것을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아 이번에 운이 좋았어, 올해 운이 왜 이러냐, 아 액땜했다고 치자, 뭔가 운이 돕는 거 같아.
이런 말들을 일상에서 꽤 쉽게 쓰곤 하는데, 운을 불러들인다는 것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운은 말 그대로 갑자기 어디선가 와서 나를 도와주는 선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어쩌다 갑자기 생기는 행운 같은 것.
그런데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는 돈보다 운을 벌라고 한다.
부지런한 사람도, 근면한 사람도, 잘하는 사람도, 똑똑한 사람도 운이 나빠서, 운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하거나, 돈을 벌지 못하거나,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기본 + 운이 붙어줘야 큰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큰돈은 하늘이 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의미
아직 완독 하진 않았지만, 운을 벌기 위해서 밖으로 많이 나가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고, 듣고 행동하라는 것을 실행 방법으로 알려준다. 집에만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인데, 결국 인간이 가장 중요하고, 사람을 통해 우리는 좋은 운을 얻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논리를 처음 접했지만, 2020년 코로나 사태로 갑작스럽게 재택근무에 돌입, 그리고 코로나라는 상황 때문에 사람들을 쉽게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좁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살다가 10월부터 마인드 세팅을 바꾸고 새벽 기상, 가능한 만큼 많은 사람들 만나러 다니기 등을 시작했던 내 변화된 행동들이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 내용에는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라는 것과 밖으로 나가 많은 사람을 만나라고 했다. 그래야 좋은 운이 불러들여지고, 그 운이 나를 돕는다고.
나 역시 2020년 11월-12월에 만난 사람들에게는 나 뭔가 더 잘될 것 같아. 조금 실마리가 풀리는 기분이야. 대세가 바뀐 거 같아 내 마음속에서. 이런 말들을 했었던 게 생각이 난다.
이 책에 의하면 나도 모르게 운을 불러들이고 있었던 게 아닐까?
게으르게 살면서 운만 바라라는 것이 아닌, 근면 성실 열심히 살면서 운도 벌라는 말을 하고 있는 이 책
이 책에서 알려주는 운을 버는 방법들을 더 실천하고 싶은데 코로나가 영 발목을 잡는다.
내 나름대로의 운을 벌겠다.
2021년 특별한 내 삶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