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미라클 모닝 습관을들인다는 것

Riel의 매일 기록하기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by Riel

습관이 된다는 것은 참 신기하고도 놀라운 일이다.

5시 새벽 기상을 한지 꽤 되었다.

물론 매일이 성공은 아니었지만 2020년부터 도전했고 2021년 1월에는 가급적 주말까지도 새벽 기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월 10일 일요일 5시 17분 기상

1월 16일 토요일 5시 2분 기상

1월 23일 토요일 5시 2분 기상

1월 24일 일요일 5시 48분 기상

1월 30일 토요일 5시 2분 기상

1월 31일 일요일 5시 기상


이 시간들은 내가 남긴 인증샷 타임이다.

2021년 1월 5번의 토요일과 5번의 일요일이 있다

우선 시작하는 첫 주는 부모님 댁에 있었기 때문에 넘어가고 그다음 주부터는 주말에도 새벽 기상 및 시간을 쓰려고 노력해오고 있는데 꽤 성과를 내고 있다.


주말이라고 해서 별 다른 날이 아닌 것처럼 루틴 한 내 삶의 패턴을 만들고 살아가고자 함인데 오늘도 5시에 눈이 번쩍 하는 걸 보니 잘하고 있나 보다.


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다.

내 기록을 찾아보니 2020년 10월 21일부터 갑자기 새벽 기상을 도전하기 시작했다.

내 삶의 패턴을 바꾸고 나를 바꾸고 싶어서. 처음에는 6시 기상을 목표로 했는데 어렵지 않았고 아침 시간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해내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5시 반, 5시까지 조금씩 변화를 주었는데 지금 5시 기상이 딱 좋은 것 같다.


미라클 모닝

새벽 기상의 습관에 도움이 되는 팁 한 가지를 공유하자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하는 일에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오늘은 일어났으니까 뭐하지? 가 아니라 딱 정해진 것들을 주어진 시간에 해 나가기 시작하면 된다.

하루하루 쌓여 가는 내 루틴의 결과들,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어영부영 졸면서 쓰지 않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일어나면 바로 커피포트에 물을 얹고 화장실을 다녀온다. 차를 한잔 만들고 테이블에 앉아 SNS에 전날의 감사일기를 쓴다, 그리고 내 일기장에 손으로 전날 일기를 쓴다. 다음은 블로그에 어제 있었던 일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1일 1 글 작성을 한다. 또 별도로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에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글을 하나 작성하고 나면 거진 7시-7시 반이 된다. 홈트레이닝 최소 1시간 이상, 씻기.



여기까지가 나의 새벽 기상 루틴이다.

최소 6-7가지의 행동을 해야 새벽부터 아침에 해야 하는 루틴이 끝이 난다.

조금씩 시간의 변동은 있지만 가급적 이 순서를 거의 따라서 간다.

각자 자기의 루틴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힘들어도 조금만 스스로 노력해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보면 한 달 두 달 세 달쯤 되면 주말도 가능해진다. 여전히 꾸준히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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