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실행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는 것

Riel의 매일 기록하기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by Riel

연휴 동안 부모님과 지내면서 많이 먹고 많이 쉬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무래도 내 미래의 불투명함들 때문에 부모님은 걱정이 많고 걱정 때문에 생각과 아이디어도 많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주는 것이다.


나 또한 들으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것일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보지만 사실상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가장 긴 여행이라고.

생각한 것을 실제로 행하기 위해선 발이 움직여야 하고 손 끝이 움직여줘야 한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들로는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고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부터 발걸음을 떼야하는지, 손을 대야 하는가는 막막하다.


좀 더 생각을 깊게 해야 한다는 결론만이 나온다.

아직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작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진지하게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가벼이 생각해선 특별한 생각이 들지 않을 테니까. 다시 한번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본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이 들면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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