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정찰 풍선 미국 상공 비행

스터디용

by 이가겸


1/31 바이든, 중국 정찰 풍선에 대한 보고를 받음

위성 사진 분석에 따르면 풍선은 중국 중부 지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알래스카주에서 미국 영공으로 진입


2/1 몬태나주 상공서 중국 정찰 풍선 목격

캐나다 서남부를 거쳐 미국 몬태나주로 날아왔을 때부터 육안으로 관찰


2/2 美, 성명을 통해 스파이 풍선 존재 알림

장피에르 대변인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풍선을 격추하지 말라고 권고, 대통령 받아들임


"대통령은 군에 옵션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오스틴 장관과 밀리 합참의장, 북부사령관은 지상 주민 안전에 대한 위험 때문에 동적인 행동(kinetic action)을 하지 말 것은 강력하게 권고했다"


"중국이 유감을 표명했지만, 우리 영공에 풍선이 존재하는 것은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이며 용납할 수 없는 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미국 대륙 위로 정찰 풍선(surveillance balloon)을 비행시키기로 한 중국의 결정은 용납할 수 없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중국의 정찰 풍선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中 정찰 풍선을 '민간 비행선'으로 부르며 기상 관찰 등 과학연구용이 경로에서 이탈했다고 해명


2/3 풍선은 남동쪽으로 이동해 미주리주를 지나는 가운데 또 다른 중국 정찰 풍선이 중남미 상공을 통과 중


2/4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정찰풍선의 미국 본토 침범 비행 문제로 방중 일정을 전격 연기(원래 당초 5-6일경 예정)

"블링컨 장관은 풍선 문제로 방문을 취소하면서 상황이 과하게 가는 것을 원치 않았으며 (동시에 현시점 방문으로) 풍선 문제가 중국 관리와의 논의를 지배하길 원하지 않았다"

中 "그 비행정은 중국에서 간 것으로 민간용이며, 기상 등 과학연구에 사용되는 것"


2/5 중국의 정찰 풍선을 공군 전투기를 동원해 격추


로이드 오스틴 국방 장관 성명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북부 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의 정찰 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12마일 이내의 바다를 건널 때였습니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격추했고 나는 그것을 해낸 우리의 조종사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美, 군 당국이 중국의 정찰 풍선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풍선의 크기와 고도, 풍선에 탑재된 정찰 장비 때문에 영해가 아닌 영토 상공에서 격추할 경우 넓은 지역에 피해를 줄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풍선의 항적과 정보 수집 활동을 감시하면서 바다 위로 이동했을 때 격추시키는 안전한 작전을 수립해


미국 정부는 풍선의 잔해를 모아 정찰 풍선의 임무가 무엇이었는지 정보 수집 장비를 탑재했는지 분석할 예정


中, 이 풍선이 정찰용이 아니라 기상 관측에 사용하는 민간용 비행선이고 통제력을 상실해 미국 영공에 진입했다면서 의도적인 침입이 아니라고 주장


2/6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 영공 침입 7일 만에 정찰풍선을 격추한 것을 ‘늑장 대응’이라고 공격한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 규탄 결의안의 의회 통과를 추진


**풍선

두꺼운 폴리우레탄 재질의 풍선

하단에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스쿨버스 2~3대 크기 장치 부착

측면에 부착된 태양열 전지판이 동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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