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용
2/4 밤 11시 19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북서쪽 16㎞ 해상에서 24t급 근해통발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목포 해경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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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새벽 0:47
“해양경찰청장은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는 함선, 어선 등 해군 및 민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현장의 구조활동을 지원토록 하라”
*해경에 따르면 사고 어선은 24톤급 ‘청보호’
이 어선에는 우리 국민 9명, 베트남인 2명,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총 12여 명이 승선
현재 구조된 선원은 총 3명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1명
건강 상태는 양호
실종자 9명 가운데 6명은 해상에 빠진 것
나머지 3명은 선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
관계당국은 함선 64척, 항공기 12대를 동원해 수색 중. 선내 수색은 14회 실시
“ 현재까지 ‘기관실에 물이 찼다’, ‘물이 차서 기관장과 베트남인이 물을 푸다가 선장까지 가세해 추가로 물을 펐다’, ‘세 사람이 기관실에 있었다’는 진술만 지금 확보”
“파공(구멍 뚫림)이 생겼다는 진술은 없었다”고
사고 어선의 전복은 급격히 진행
해경 관계자는 “어떤 이유에 의해서 침수가 급격히 진행이 됐다”며 “그로 인해 선체 경사가 15도, 25도 급격히 기울어지면서 거의 10분 만에 전복이 된 것으로 신고 당시 선원들이 진술했다”
해경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갯벌 때문에 시야 확보가 안 된다”며 “통발 어구, 어망 줄들이 떠다니기 때문에 선실이나 기관실로 진입하기가 힘들다”
2/6 오전 3시22분경 청보호 내부 선실을 수중 수색하는 과정에서 청보호 선원 침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
발견 당시 실종자는 의식과 호흡이 없고,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오전 11시 54분경 청보호 선미 침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
이어 낮 12시 3분경 같은 장소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 발견
새로 발견된 실종자는 한국인 1명과 외국인 1명으로 추정. 두 실종자 모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직 사망 판정을 받기 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