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혹은 욕심

by 팬티바람

우리는 늙어가며 점점

동심을 잃어간다.


그 와중에 일탈을 꿈꾸지만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은

거짓을 낳고 상처를 남긴다.


슬픔을 품고 있지만

낭만은 놓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 중이다.


순진해지기는 싫지만

순수해지려고 매 번 다짐한다.


정말 짧은 인생일테니까.

정말 휙,하고 가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