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독서가의 2025년 1월 독서결산]
01.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131, 리뷰)
02. 맡겨진 소녀 (클레이 키건, 103, 리뷰)
03. 그림동화의 인류학 (오선민, 272, 리뷰)
04. 막막한 독서 (시로군, 389, 리뷰)
05.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이 키건, 251)
06. 마크 로스크 (제이콥 발테슈바, 95)
07. 송영을 위한 독서 (한재술, 159)
08. 묵상과 적용 (이용세, 231)
09. 희랍어 시간 (한강, 214)
10.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 207)
11. 타인을 듣는 시간 (김현우, 231)
12. 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김태한, 232)
13. 밥보다 책 (김은령, 257)
14. 더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 외, 373, 리뷰)
15. 난설헌 (최문희, 383, 리뷰)
16. 더 디너 (헤르만 코흐, 358, 리뷰)
총 16권 3,8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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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마크 로스코,
타인을 듣는 시간,
더 디너